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스토커 하나 키워 보실래요?

  몇번의 클릭으로 스토커를 만드는 플래시 영상입니다.

지인들에게 메일로 전송도 해주고 페이스북으로 전송도 가능합니다.

 

완성된 영상링크 예시

http://www.getobsessedwithali.com/?movie=0e35JASCST9Q

 

제작페이지 링크

http://www.getobsessedwithali.com/

 

영상의 앤딩 입니다. 사진은 저에요. 미남이시네요.

 

 비욘세가 주연을 했던 영화 옵세스(Obsessed)의 바이럴 마케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게임 입니다. 영화 내용과 싱크로율이 상당히 좋은 마케팅 캠페인 이었습니다.

 

 

 제작 과정을 간단히 훑어 볼까요?


 

제작 페이지를 방문합니다. http://www.getobsessedwithali.com/

BEGIN 버튼을 클릭합니다.

 

 

 

첫번째 스토킹 당하시는 분(?)이름을 넣습니다.

두번째 좋아하는 밴드 이름을 넣습니다.

세번째 별자리를 넣구요.

네번째 좋아하는 음식

다섯번째는 즐겨하는 활동을 넣으면됩니다.  

 

그리고 GO!를 클릭

 

결과물 입니다. 액자안에 제 사진이 있군요.

 

링크를 복사하거나 오른쪽에 SHARE WITH A FRIEND를 클릭하면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보내집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집행 가능한 기획력이 돋보였던 영화 바이럴 마케팅 사례였습니다.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락앤롤 보트 - The boat that rocked
    영화사 워킹타이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사이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영화사가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은 영화사이다. 그 영화사의 신작 락앤롤 보트라고 우리나라에 소개 되었으며 원제는 The boat on that rocked인 작품 사실 그 회사의 최신작은 얼마전 미국에서는 개봉되어 박스오피스 상위를 차지한 신작 솔리스트(solist)이다. 애석하게도 아직 보지 못했다. 락앤롤 보트 이 영화도 역시 워킹 타이틀의 특유의 색채를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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