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5일 토요일

스카이프 몸으로 뛰는 마케팅 사례




스카이프 신입사원이 스페인 오지에 텐트를 치고 공중 전화를 설치했다. 그리고 웹캠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현재 모습을 구경 할 수 있게 했다.

재밌는점은 위의 웹페이지에서 전화를 걸수 있도록 스카이프를 설치해 두었다는 것이다.
웹페이지에 들어가서 동영상을 클릭하고 소개영상이 나온 뒤에 현재 상황을 구경 할 수 있다.




댓글 1개:

  1. 와.. 정말 재밌는 블로그네요..ㅎㅎ제목이 정말 멋져요.. ^ ^

    저도 나중에 회사차리면 저런 직원들이 아주 많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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